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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책사열전 - 와룡봉추(제갈량&방통) 와룡봉추(臥龍鳳雛)는 「누운 용(龍)과 봉황(鳳凰)의 새끼」라는 뜻으로, 누운 용은 풍운을 만나 하늘로 올라가는 힘을 가지고 있고, 봉황의 새끼는 장차 자라서 반드시 봉황이 되므로, 때를 기다리는 호걸을 이르는 말로 복룡봉추(伏龍鳳雛)라고도 한다.('복룡'은 엎드린 용이란 뜻) 삼국지에 나오는 말로 와룡(복룡)은 제갈량을 가리키고, 봉추는 방통을 이른다. 와룡봉추의 시작 : 방덕공 아직 세상에 알려져 있지 않으나 뛰어난 재능을 지닌 숨겨진 인재를 이르는 와룡봉추는 방통(龐統)의 숙부인 방덕공(龐德公)이 사마휘를 수경(선생이라 불림), 제갈량(諸葛亮)을 와룡, 조카인 방통을 봉추라고 했다. 방덕공은 형주 양양군 사람으로 형주의 유표가 여러 번 청했지만 응하지않자, 유표가 벼슬을 하지 않으면서 후세에 무엇을.. 2023. 2. 21.
[야구] 2016년 서울고 3인방 기아타이거즈에서 뭉치다 - 최원준, 임석진, 주효상 KIA타이거즈에서 만났다. 1997년생 서울고 출신 주효상, 최원준, 임석진 이야기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서울고에서 뛰면서 2학년인 2014년에 대통령배 우승, 황금사자기 우승을 차지했고, 3학년인 2015년에는 황금사자기 4강에 그쳤다. 서울고에서 주효상은 포수, 최원준은 유격수, 임석진은 3루수로 뛰었다. 201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서울 공동 연고권을 갖고 있는 세 팀은 두산-LG-넥센 순으로 지명했는데, 서울고 트리오 중 주효상만 넥센히어로즈에 1차지명되었다. 2차 1라운드 지명시 전체 3번째로 KIA에 최원준이 지명되었고, 임석진 역시 1라운드에 전체 6번째로 불렸다. 하지만 2022년 임석진이 SSG에서 트레이드 되었고, 주효상도 군복무를 마치고 KIA에서 뛰게 되면서 2023년 최원.. 2023. 2. 20.
[야구] 선수층이 두꺼워진 KIAtigers 포지션별 백업은 누구인가? 기아타이거즈는 선수층이 두텁다는 인상을 주지 못했다. 하지만 근래 들어 백업의 기량이 많이 올라와 보인다. 부상없이 한 시즌을 치루는 게 가장 좋으나, 어떤 선수가 어떻게 부상을 당해서 전열에서 이탈하지 모른다. 또한 144경기를 치루느라 체력관리가 필수이기에 백업의 기량이 한 시즌 성적을 좌우할 수도 있다. 각 포지션별 타이거즈의 야수 백업 선수를 알아보려고 한다. 포수 포수는 타이거즈의 가장 약한 고리다. 박동원이 트레이드로 KIA에 오자 2017년 우승 포수였던 김민식을 다시 SSG로 떠나 보냈다. 박동원은 기아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쳤으나, FA로 LG와 계약을 했다. 스프링캠프에 4명의 포수를 데리고 간 타이거즈의 주전 포수 자리를 누가 꿰찰지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 다만 볼배합과 수비를 제일 .. 2023. 2. 17.
[야구] 2023시즌 기아타이거즈 5선발은 누가 될까? 임기영, 김기훈, 윤영철 2023시즌 KIA타이거즈의 투수진은 작년에 비해 한층 탄탄해진 느낌이다. 하지만 아직 5선발이 결정된 것은 아니다. 필승조인 장현식과 전상현의 몸상태도 타이거즈 투수 파트의 변수다. 결국 5선발에서 밀려난 선수는 롱릴리프로 역할을 하거나 필승조에 결합될 수도 있다. 현재 5선발 후보는 작년 5선발 역할을 했던 오른손 임기영과 군대서 기량을 업그레이드 시켜 돌아온 왼손 김기훈, 2023 신인드래프트 전체 두번째 픽인 왼손 윤영철로 세명이다. 이중에 누가 5선발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기아타이거즈 1~4선발 기아의 작년 선발진은 임기영을 제외하면 왼손 일색이었다. 외국인 선수 둘이 왼손이었으며, 안정적인 경기운영능력을 보였다. 하지만 기아는 포스트시즌에서 위력적이지 않다고 판단하여 구위형 투수로 두명 모.. 2023.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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