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록1 [야구] KBO리그 타자 시즌별 기록 - 타율, 안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출루율 1982년 처음 시작된 한국 프로야구의 역사가 40년이 넘었다. 40년 동안 누적된 기록도 어마어마하다. 타자의 경우 시즌별 기록으로는 꿈의 4할이 프로야구 첫 시즌에 나왔으나 그 이후 한번도 달성하지 못한 기록이다. 200안타를 넘긴 것도 유일무이하다. 80도루를 넘긴 것도 단 한번 나왔다. 홈런은 56홈런이 최고 기록이지만, 50홈런 이상을 넘긴 건 총 5차례다. 2003년은 50홈런 이상을 친 사람이 두명이나 되었다. 타율 시즌 타율 1위는 1982년 프로야구 첫 시즌에 나온 MBC 백인천 선수의 0.412다. 꿈의 4할은 40년 동안 한번도 딱 한번 나왔을 뿐이다. 백인천은 250타수 103안타를 쳐서 4할을 기록했다. 타율 2위는 1994년에 해태 이종범이 기록한 0.393로 당시 193안타를 .. 2023. 2. 1. 이전 1 다음 728x90